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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12.12 | writer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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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the Korean language here at Duksung Women’s University was a great opportunity and experience. I learned Korean language here from level 1 and up to the present, I’m currently in level 4. I could definitely say that with the help of our teachers, my Korean language skills really improved greatly. Teachers here are passionate and dedicated to teaching! Also, they are very approachable so asking some questions to them is not a problem. In addition, they are open to hearing the opinions of the students. They will also encourage you to speak and practice your Korean language if you’re feeling shy. Additionally, they also have one-on-one counseling to check if you’re doing well or having some struggles living here in South Korea. Lastly, the staff members are very helpful and friendly! They will help you in every process like, alien ID registration, visa extension, insurance, etc. so you don’t have to worry at all! Plus, if you have any concerns, you can simply ask them. As a foreigner living here in South Korea, I can say that GEI teachers and staffs help me a lot to be able to live comfortably here. 덕성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 것은 좋은 기회와 경험이었습니다. 여기에서 1급부터 한국어를 배웠고 현재까지 4급입니다.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저의 한국어 실력이 정말 크게 향상하게 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가르치는 데 열정적이고 헌신적입니다! 또한, 선생님들은 매우 친근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에게 많은 질문을 물어보는데도 괜찮습니다. 게다가,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열려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부끄럼 느낀다면, 선생님들은 또한 여러분이 한국어를 말하고 연습하도록 격려할 겁니다. 게다가, 선생님들은 또한 여러분이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일대일 상담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여러분이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외국인 신분증, 비자 연장, 보험과 같은 모든 과정을 도와줄 겁니다! 게다가, 여러분이 걱정이 있다면, 직원들에게 편하게 물어보면 됩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으로서, GEI 선생님들과 직원들이 저를 여기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